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프리즘_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5가지 행동과학

by 리치북스 2024. 7. 10.
반응형

프리즘_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5가지 행동과학


ㅡ가속화 시대,초연결사회,인공지능, 원격근무
1년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낙오될 것인가, 나아갈 것인가 ?

1장- 사피엔스의 뇌
2장-자동화시대 ,급류를 타야 하는 사람들
3장_생존을 위한 수단 프리즘
4장_회복탄력성 - 긍정 심리학의 기원
5장_ 목적 있는 삶 vs 목적 없는 삶
6장- 고독한 현대인을 위한 처방
7장-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을 위한 처방
8장-예측력 21세기 슈퍼파워
9장- 인공지능 시대에도 살아남는 인재의 비밀
10장- 미래에도 유능한 노동력

<사피엔스의 뇌 >
우리 조상인 사피엔스는 뇌의 두정 부위와 소뇌부위가 확장되고 둥글게 되는 심오한 변화를 겪었다.
이부위들은 계획 , 장기기억 ,언어,도구사용,자기인식을 담당한다.
사피엔스는 언어라는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도구 덕분에 자신들이 확보한 기술을 아주 자세히 설명할 수 있었다 .
즐기면서 수행하는 탐색이 창의력과 혁신을 촉진했다.
우리 조상들은 강력한 뇌를 이용해 개인과 종 모두를 위해 아주 큰 결과를 일궈냈다.

수십만년동안 창의력 ,적응력,박학다식은 우리 종이 생존하는데 지대한 도움을 줬다.

먼미래에 일어날지 확실하지 않은 사건에 대해 미리부터 걱정하는 것을 불안이라고 한다. 불안은 방치하면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재앙이 될 수 있다.

지나친 불안은 우리의 손발을 묶지만 약간의 불안은 수행에 이로울 수 있다.
심리적 회복 탄력성은 우리가 걱정을 달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변화를 버텨내지 못했다.
우리의 뇌는 공장 생활에 잘 대처하게끔 설계되지 않았다.
시의 적절하게도 우리는 사피엔스의 슈퍼파워가 가진 한계를 시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
과거에 농업과 산업화는 일에서 인간적 요소를 없애버렸지만 앞으로 다가올 시대는 동기를 자극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금 일에 인간적인 요소를 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

우리가 가진 고유한 역사적 강점, 즉 생존이 아니라 번영을 위해 필요한 기술들을 강화하는 법을 알려주는 현대의 행동과학을 배우고 활용해야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