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왈도 에머슨 <성공의 법칙 >
부와 성공을 부르는 자기 신뢰의 힘
"성공의 해답을 절대 남에게서 찾지마라 "
랄프 왈도 에머슨
19세기 초월주의 운동의 중심인물로 미국 최초의 철학자이자 시인이다.
어메슨이 없었다면 진정한 의미의 미국 문학은 탄생 할 수 없었다 는 말이 있을정도로
미국문학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고 미국의 시대정신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
1.인생의 모든 답은 내 안에 있다.
2.나의 생각과 행동이 나를 결정한다.
3.사람은 사람이 만든다.
4.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라.
5.있는그대로를 직시하고 받아들여라.
"너 자신을 최대한 활용하라. 그것이 너에게 주어진 전부이다. "
살다보면 나의 생각과 신념을 나도 모르게 폐기한다.
그러니 끊임없이 자기 내면을 응시해야 한다.
내 안에 집중하지 않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나를 밖에서 찾지를 말기를 .
인간은 자신을 향해 반짝이는 별이다 .
정직하고 순결한 사람을 꿈꾸는 그 영혼은
빛과 힘과 운명을 모두 지배한다. '우리에게 너무 이른 일이나 너무 늦은 일이란 없다.
각자의 행위는 천사의 인도를 따르니.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
우리를 따르는 운명의 그림자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한다.
- 보몬트와 플레처 <정직한 사람의 운명 > 에필로그 .
짅ㅇ한 마음의 소리는 홀로 있을때 들린다.
세상속에 있어도 사람들과 모여 있어도
나의 목소리를 지켜야 한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오직 나를 위한 일뿐이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오직 나와 관련된 일이다.
이원칙은 위대함과 천박함을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
현재에 집중하라. 내가 오늘 바르게 살았고 그것이 진실했다면 그것으로 되었다.
당신의 일이 무엇이든 그 일을 당장 실행하라.
기억에만 의존해 살아가지 않는 것은 삶으 한 가지 지혜다
누구도 자신의 본성을 거스를 수는 없다.
당신이 누군가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존재를 세상에 전한다.
우리의 인격은 의지보다 먼저 우리를 가르친다.
호기심은 우리가 자발성 . 혹은 본능이라고 부르는 정신과 덕성과 삶의
핵심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세상의 모든것은 자신이 원인이 되어 중심으로 해체된다.
언제나 나아가라.
언제나 새로움을 향해 나아가라. 목표를 가지고 비상하는 순간
인생은 충만해지며 살아숨쉰다.
진실한 삶을 살면 진실한 것을 보게된다. 강한 사람이 강해지는 것은 약한 사람이 약해지는 것만큼 쉽다.
새로운 지각을 받아들일때는 오래된 쓰레기를 버리듯 아껴둔 보물의 기억도 버릴 수 있어야 한다.
인생이 의미가 있을뿐, 살아있는 자체가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
힘은 멈추는 순간 사라진다.
하지만 과거를 일신하고 새로움을 향해 진력하는 순간 인생은 충만해진다.
스스로 존재한다는 것은 궁극의 원인이 가진 속성이다.
실재하는 모든것은 자신이 담고 있는 미덕만큼 실재한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타인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당신의 자유와 자아를 팔아버릴필요는 없다.
당신은 당신만의 엄정한 입장과 완벽한 세계관을 형성하고 있다.
그 속에서는 의무라고 불리는 수많은 직함과 이름이 부정된다 .
당신이 그 부담을 감수 할수 있다면 규범과 관습의 억압을 무시할 수 있다.
"행운의 비밀은 가까이 있는 것에서 오는 기쁨이다 . "
신에게도 인간에게도 영원히 환영받는 사람은 스스로 돕는 사람이다.
타인을 모방하지 말고 자신을 고수하라.
누구도 어떤일이 최선인지 그 일을 완수 할때까지는 알수 없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모든 힘이 자신의 내면에 있다는 사실을 믿고 외부에서 찾지말라. 오직 나의 두 발로 굳건하게 땅을 딛고 서라.
세상은 파도와 같다 . 파도는 앞으로 물결치지만 물결을 이루는 물의 움직임은 그렇지 않다.
같은 물 분자가 계속해서 꼭대기로 솟구치는 것은 아니다. 단지 그렇게 보일 뿐이다.
행운이라 불리는 모든 것을 그대의 것으로 만들라.
사람들은 행운의 바퀴를 굴리면서 도박을 벌이다가 전부를 얻거나 혹은 전부를 잃는다.
하지만 당신은 이런 득실을 부당한 것ㅇ로 여겨야한다.
자신의 의지에 따라 일하고 그 결과를 얻으라.
<나의 생각과 행동이 나를 결정한다. >
시간은 언제나 우리에게 각자의 가치를 누릴 기회를 준다.
자연스럽고 순수한 행위에서는 지혜가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들리거나 부유하지 않고 두 발로 서야한다.
그리고 자신이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기억하는 것과 꿈꾸는 것을 구별하고 사실을 사실대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하며
사실만을 공유하여 자신의감각을 신로의이름으로 명예롭게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