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는 인생을 거울로 여겼다. 이는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반영한다. 우리가 스스로를 비판하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고 거울을 바라볼 수 있다면 그 안에서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자신을 용서하며 타인을 더 다정하게 대하고 인생이 우리를 사랑하도록 허락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번씩 거울을 들여다 보면서 "사랑해 널 정말 사랑해 "라고 말해야 한다고 독력했다.
루이스는 긍정확언의 여왕이었다 .
"우리가 다루는건 하나의 생각이고 생각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 "문제가 무엇이든간에 우리의 경험은 내면에서 하는 생각의 외적 결과에 불과하다."
루이스는 생각을 바꿈으로써 자신의 삶을 치유했다.
나는 아름답고 모든 사람이 날 사랑해
"자기에게 효과적인 생각을 하세요 . 마음에 드는 생각 ,애정어린 긍정확언을 골라 하루종일 되뇌이는 것이다 . 그냥 중얼거리기만 해서는 안된다 . 큰소리로 말해야 한다.
오늘을 감사하라 .
그녀는 매일아침 눈을 뜨면 밤새 잠을 잘 자도록 도와준 침대에게 감사하는 일부터 시작했다 .
"감사하는 마음을 기억하면 하루를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다 ."
자기몸을 돌보라 .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은 육체가 아닌 내면에 깃들어 있다고 가르쳤지만 그렇다고 육체를 등한시한 것은 아니다 . 자기 몸을 돌보는 것도 자기애의 하나라고 말하며 "자기 몸을 제대로 대하지 못한 과거의 자신을 용서하고 오늘부터 사랑과 존중의 마음으로 대하기 시작하라"고 가르쳤다.
지금 미래를 시작하라.
"나는 가능성의 총체 안에서 살고있다"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내 삶에 불꽃이 피어납니다 . 새로운 공간에서 과감하게 발을 들여놓는건 매우 흥미로운 일이죠 .
내 앞에는 좋은 일만 있다는걸 알기에 인생이 날 위해 준비한게 무엇이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새로운 모험은 우리의 젊음을 지켜줍니다. 그리고 모든 방향으로 애정어린 생각을 보내면 우리 삶이 사랑으로 가득 차게됩니다 .
루이스 헤이는 자신은 "긍정적인 세상에 사는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표현하는걸 좋아했다.
우리가 무엇을 믿거나 생각하거나 말하건 간에 세상은 항상 우리에게 '그래'라고 말한다. 우리가 가낭하다고 생각한다면,세상은 그 생각에 동의 한다. 우리가 번영을 생각하면,세상은 그것에 동의한다. 모든건 우리에게 달려있음을 기억하라 .